그래서 하는 말인데 최종 셧다운한 담에 기념으로 솔플용 패키지판 5만에 출시 ㄱㄱ ~



검사구 이카루스든 개뿔이건 트레일러만 봤지만 눈에 안차던



티저나 플레이 화면 보고 이건 아니다 싶은 겜은 역쉬 뚜껑 열어봐도 아니므로 ㅋ


단적인 예로 나노 수준까지 처절하게 박살난 망키에이지가 있었지


디아 3 한시간하구 환불한지 벌써 1년 다되가지만



나랑은 엇박자로 가는 패취땜에 접안한지 3달째지만


테라 혼자놀기용 패키지로 내면 디아 3 가격에 얼마든지 살 용의가 있거덩 ㅋ


근데 안만들겠지 ~ㅋ



1만 카피만 팔려도 돈독올라서 출시할텐데 현실은 100 카피 판매도 숨가쁠듯 ㅠ


그러구 보면 엔씨 리니지2 하던 무렵 개만도 못한 작업장 사장놈들한테 질려서 테라하는 동안

작업장 골드는 1원도 안샀지만 대략 무료화 시점에 시작해서 한 2년하는 동안 계정 포함 캐시템 질러준게

현 200에 육박하네요 ㅋ (비교적 호갱이었음;;)


엔쒸겜같았으면 망한 담에두 한 몇달은 회사나 겜이나 가루가 되도록 까고 다녔겠지만

그나마 한참 몰입했을땐 (해본중에서) 최고의 mmo라고 생각했던  TERA ~ 유감은 없씀 RIP!

앞으론 개 넥슨 망영전이나 짬나는대로 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