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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18:12
조회: 487
추천: 1
블루홀과 한게임이 가장 크게 간과하고 있는 것!블루홀과 한게임이 가장 크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일 겁니다.
그건 바로 유저들의 마음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일단 눈 앞의 이익 때문에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지 못하고 있죠.
사람들이 엔씨에서 신작으로 내놓으면 설사 잘 못 만든 게임일지라도 "엔씨에서 만들었으니 함 해보자" 라고 생각 할 것이며, 블리자드에서 신작을 내놓으면 "블리자드에서 만들었으니 함 해보자"라는 유저들의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이미 그런 게임회사들은 게임을 잘 만들고 못 만들고를 떠나서 이미 유저들의 마음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겁니다. 이건 정말로 큰 재산이 됩니다.
또한 잘 만들어졌으면 "역시"라는 말과 함께 상용화를 시작해도 다들 결제해서 하게끔 될 것이라는 거죠.
블루홀은 첫단추를 잘 못 꼈기 때문에 다음에 설사 잘 만든 게임일지라도, "에이 블루홀에서 만든건데 뭣하러 해"라는 이미지가 상당히 크게 자리 잡을 겁니다.
유저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로 강한 주 타겟인 한게임은 게임퍼블리싱 능력이 없는 회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것이구요.
사실 제가 제 개인 블로그에서도 썼지만.. 하도 답답해서 다시 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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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FT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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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