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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4:12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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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클래스 시스템 / 직업군을 다양하게..RPG 게임류를 하면, 항상 하나의 포지션에 적합하게끔 스킬이나 능력이 배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래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특히, 테라는 '문장'을 통해- 각 스킬을 강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멀티 클래스 시스템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테라의 직업 구성을 보면, 애매모호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창기 이외에 막기탱이 가능한 광전사, 회피탱 구실이 가능한 무사등- 이러한 애매모하한 면을 각자의 라인으로 특화 시키면 어떨까요? 물론 현재의 문장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지는 문장에 의해서 두드러진 특징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멀티 클래스에 대해 몇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창기사]-탱커 * 방어형 창기사 : 기본적으로 방패 방어에 특화. 대형 방패 등의 문장등을 추가하면 중형몹이 밀어 붙여도 밀리지 않음. 벽에 가지 않아도 벽탱이 가능 * 스턴형 창기사 : 방패 방어보다는 각종 스턴 및 포획등이 강화된 창기사. 방어 방어 효율은 떨어지지만 타이밍에 맞는 스턴기들로 탱 역활 수행 [검투사]-딜러/탱커 * 딜러형 검투사 : 현재의 회피나 방어에 투자되는 문장포인트를 공격포인트에 몰았을경우 딜러로써의 데미지가 가능. 스킬에 기본적으로 어글이 존재하지 않는 무사형태의 밸런스. 무사와의 차이점은 한방 한방의 데미지 보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누적데미지가 주력. (현재에서 어글이 빠지고, 데미지 상승은 더 커야함) * 회피형 검투사 : 현재의 회피탱과 같이 회피와 방어및 스킬의 어글기능에 문장을 강화. 공격 스킬에 기본적으로 어글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문장 포인트를 이용하여 어글 능력을 추가하는 형태.(어글 추가와 회피 기능이 좀더 추가) [무사]-딜러 * 파워형 무사 : 데미지 강화 문장을 통해 강력한 데미지가 주력인 클래스. 공격 범위가 좁아 소수 및 단일 몹 사냥에 특화 * 스턴형 무사 : 공격형에 비해 데미지는 낮지만 다양한 스턴기를 통해 보조적인 역활 수행에 좋은 무사 [광전사]-딜러/탱커 * 공격형 광전사 : 다수의 몹을 잡는데 효율이 좋은 근접 딜러. 더 넓은 범위의 공격도 가능 * 방어형 광전사 : 중갑답게, 탱 구실도 가능한 광전사. 공격에 어글을 추가. [마법사]-원딜 * 범위 공격형 마법사 : 다수의 몹을 잡는데 특화된 스킬을 강화하여, 공격 범위를 넓히고 다수에 의해 데미지가 분산 되지 않는 문장등을 강화. * 단일 공격형 마법사 : 다수의 몹을 잡을때는 약하지나 중형등 단일 몹을 잡을때 유리한 마법사. 단일 공격형 마법의 추가 데미지와 효과(중독/출혈등)를 주는 문장등을 추가 (PVP도 유리) [궁수]-원딜 * 다중 공격형 궁수 : 다수의 몹을 잡는데 특화된 스킬을 강화. 기존 일반 스킬등도 관통등이 가능함. 마법사와 다른 점은 여러 마리를 동시에 공격은 하지만 한정된 라인성 공격이란 차이. * 장거리 공격형 궁수 : 관통력은 떨어지지만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궁수.(50%정도로..). 다수에 대한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하나의 타겟에 관해서 강화 [정령사]-힐러/버퍼/소환사 * 힐러형 정령사 : 파티원의 회복을 해주는 소환수를 소환. 지속적인 회복이 가능. (소환수를 컨트롤 하거나, 정령사의 몸에 붙어 있어서 파티원의 일정 거리로 근접해야만 효과 발휘) * 버퍼형 정령사 : 파티원의 공/방 능력치를 강화 시켜주는 소환수를 소환. 공격에 도움. (소환수를 컨트롤 하거나, 정령사의 몸에 붙어 있어서 파티원의 일정 거리로 근접해야만 효과 발휘) * 소환사형 정령사 : 회복 성능은 떨어지나, 탱커형/딜러형 소환수를 소환- 공격에 가담할수 있는 타입. 파판의 소환수 처럼 일격이 가능한 소환수를 부를수도 있음. [사제]-힐러/버퍼/메즈형 * 힐러형 사제 : 가장 강력한 회복 기능을 가진 사제. 특히 다수의 파티원을 동시에 부활하는 등의 특화 기능 부여 * 버퍼형 사제 : 공격 및 방어의 능력을 강화하는 버퍼에 특화된 사제. 정령사와 달리 일종의 스킬적인 버프 가능 * 메즈형 사제 : 힐러나 버퍼 기능은 평균이나 다양한 메즈형 스킬 부여. 적의 공격/방어 등을 하력시켜 상대적으로 파티원의 능력치를 강화. .. 위 내용은 단순히 예를 든 내용입니다. 더욱 다양하게도 가능하겠지요. 이러한 멀티 클래스의 특징은, 전투의 다양화 입니다. 어짜피 파티 전은 탱커/딜러/힐러 로 구성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각 클래스 별로 장단점이 애매모호 하여 특정 직업군만 가려 받는 현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직업이라도 스킬과 컨트롤에 의해 다양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다면- 좀더 파티를 구성할때도 수월하고- 또한 문장의 변형으로 하나의 클래스로 다양한 재미를 누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찍히- 현재의 문장 시스템이 이러한 점을 나타내기 위함이 없지않아 있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그 특성을 '부가적인'면으로 두었기 때문에 이러한 논쟁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추가 하자면, 이러한 문장에 '속성'을 두어 특정 속성의 문장을 많이 찍었다면 호칭등을 통해 그 클래스가 어떤 능력 강화인지도 보여주면 파티등을 할때 수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창기사가 방어형 문장을 많이 찍으면 '단단한 창기사' 등으로 호칭 부여) ... 현 시스템을 예로 들면, 현재 검투사 분들중- 회피나 의지등에 문장을 넣지 않고, 공격 스킬에 올인한 경우 상당한 데미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검투사를 처음부터 '수호형'으로 규정지어 버렸기에, 다양한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는 거지요. 솔링만 하는 검투사분 계시면 회피공격이나, 긴급회피, 의지강화 등의 문장 버리고 공격 스킬 올인해서 연타 날려 보시면 무슨 말씀인지 아실겁니다. 투지등의 스킬에 기본적으로 '어글 기능'만 없다면 말입니다.. ... 논 타겟 RPG 테라-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재미가 나와 주었으면 하네요.. from.푸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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