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에서는 돈의 가치가 별로없습니다. 이말은 즉 게임이 흐르면 흐를수록 유저가 떠난다는말과 일맥상통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리니지같은경우는 시장경제 즉 게임내의 골드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것만봐도 이 골드의 가치하나로 게임의 수명이 늘어나기도 단축되기도하는데 테라에서는 이 골드의 쓰임새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러면 이제 어떠케해야 골드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할수있겠느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강화시에 들어가는 비용이 단지 재물템+단련의가루로 한정되어있는데 이 재물템이라는거는 게임사에서
  
제공해주는게 아니고 유저들의 거래에 의해서 사용되는물품이기에 골드는 돌고 돌게되는겁니다.
 
 즉 회수가 전혀안된다는겁니다.


해결방안: 단련의 가루의 가격을 올림 / 강화시에 들어가는 비용이 단계마다 다르게 설정해서 강화시에 비용회수
             
현재 신발이나 장갑에 붙은 추가강화옵션3강에 붙은거를 3강이 아니라 6강으로 옮기거나 해야합니다
           
  대부분 3강정도의 옵션만 가지면되는군아 라고 생각하시거나 6강까지만하게되는데 이걸 필수적으로
          
  6강은 해야 쓸만한 아이템이되겠군아라는 식으로바꿔서 6강에 옵션을 달거나 이제까지 이렇게 해왔는데
        
   갑자기 바꿀수없다싶으면 3강옵션은 별로좋지않은옵을 달아주고 6강에 기존의 옵션을 옮겨오는방안도 좋습니다.
         
  그리고 8강이나 9강의 고강메리트가 전혀없습니다. 간단한 예로 레벨이 풀리고 퀘템이나 상위레벨의 희귀템만
         
   나오게되도 그 가치가 현저히떨어지니 고강의 필요성이 전혀없습니다. 단순히 고강에 확률을 낮춰봤자
         
   메리트가 전혀없으니 강화는 안할것이요 회수는 안될것입니다.이 고강의 메리트를 높여야하는데
         
   8강이나 9강부터는 창기사나 광전을 예로들면 무기방어수치가 상당히 중요한영향을 끼치는데 8~9강이 되면
          
  이 무기방어수치도 올라가게된다면 레벨이풀려도 아이템의 가치가 유용하니 더욱 요긴하게 쓰이겠지요
          
  사제나 정령을 예로들면 힐증가량이 상당히 중요한데 단지 힐증가량만있으면 9강은 그냥 없는옵션으로 해버리고말껍
         
   니다.이걸 극복하려면 9강옵션에 공속 + 힐증가량 이런식으로 추가로 옵션의 갯수가 1개가 아닌 2개가 붙게되는
         
  방안도 생각해볼숙있습니다. 딜러들일 경우에는 공속과 무기데미지가 상당히 중요한데
        
   8강이상부터는 추가적으로 공격력이 대폭늘어나서 새로운 레벨의 지나가는 희귀템정도보다는 최소한 좋아야할것이며
         
  9강을했다면 최소10렙정도는 쓸만해야합니다. 그리고 9강옵션에 단순히 공속만있다면 그건 그냥 강화를 안해버리면
        
   그만이고 대다수 유저는 없는옵션으로 생각하기마련인데 공속+데미지증가+중형몬스터데미지
        
   이런식이거나 단순히 8공속이 아닌 12공속 이런방안도 좋은예로 생각할수있겠습니다


2.몹이 드랍하는돈이 너무많은데 문제가되긴하지만 지금에와서 바꿀려면 한참걸립니다.이 남아도는 돈의 쓰임을 다른곳으로
  
옮겨야하는데 한가지 방법으로는 사냥터이동관리인의 비용 추가 현재 6천원인데 이건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해결방안:

현재 만렙이 사냥터이동할곳이라봐야 노가다할때 한번이동하거나 던전갈때 한번이동 이게끝입니다. 이 비용을
      
 천원단위가 아닌 10만단위로 바꾸거나해야합니다. 마을이동주문서의 비용도 올려야합니다.
     
  그리고 상점에서 파는크리스탈 비용 대부분 유저들은 비싸다고 경매장에서 고급등급의 크리스탈도 잘 이용하지않고 상점
     
 크리스탈을 이용하는데 이 비용을 늘려야합니다. 현재 만원에서 4만원정도하는데 이 비용이 현재보다 최소 8~10배까지
      
올려야합니다. 그래야 게임사가 그나마 골드를 회수할 방안이될것입니다. 단순히 현재 마나의흐름같은경우 4단계와 5단계 는
   
효과가 1밖에차이가 안나는데 4배정도의 금액차이가나는데 이렇게 멍청하게 단순 금액만올리는게아니라 해당단계에
   
맞게 효과도 부수적으로 센스있게올려야합니다



3.돈을 가지고 놀 거리가없습니다. 가까운 예로 디아블로에서만봐도 겜블상인 이런게 있어서
  아이템의 옵션을  돈을 가지고 랜덤으로 바꿀수있습니다. 이거 한번하는 비용을 백만이나 5십만정도로 설정해서
  하면 호기심좀있는 유저라면 하면서 비용 회수가 가능합니다



p.s: 이 외에도 더 많겠지만 그건 개발자가 기획하시는분이 생각할 문제입니다.중요한건 테라의 돈이 게임사로부터
      회수되는 컨텐츠가 좀더 많아야 시장경제가 유지되고 유저가 더 많이 확보된다는겁니다



그럼 이번에는 유저가 왜 빠지는가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테라 만렙 어렵지않고 빠르게 찍는게 가능합니다. 단순히 렙업의 지루함이 다른게임에 비해서 덜하죠

하지만 만렙이되고나서는 할께없다는겁니다. 그래서 대다수 유저가 만렙이되면 부캐릭 몇번하다가 똑같은 미션퀘

똑같은 사냥방식에 질려버려서 접속하는 횟수가 줄어버리는겁니다.

그럼 현재 만렙이 되면 무얼하는가부터 알아야겠는데 미궁 한번 돌고 아카샤 이건 팟도 잘없고 원거리딜러의 비효율로인해서

많이가지않는편입니다. 그럼 결국한다는게 미궁 한번돌고 쿨돌아올때까지 멍때리거나 인터넷질 게시판질 원양어선노가다

이런걸한다는얘기인데 정말 할게없는겁니다. 만렙이라도 잡아뒀으면 만렙이 즐길수있는던전 아카샤같은건 원딜기피던전이니

또 다른 아카샤비슷한던전 그건 근딜기피던전으로 똑같이 형평성을 두고 2개의 던전을 기획하고

미궁과 비슷한 던전을 쿨 시간 4시간으로하여서 미궁을 포함하여 3개정도 더 있어야합니다. 이래야 만렙유저가 게임에

접속해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재미를 느끼게되는겁니다.그럼 이렇게하면 총 던전은 5개가되는데 이것만 매일해도

그럭저럭 버틸수있는힘이된다 이겁니다.정 던전을 새로만들기 어려우시면 기존에 쓰였던 던전에서 간단히 손을 보시거나해서

영웅급던전으로 재탄생 시킬수있는것이고 얼마든지 기획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던전의 재미라는 부분도 있어야겠는데 현재 테라의 던전은 그냥 길따라 쭉가서 몹을 잡으면끝입니다. 뭔가

공략적인 부분이 전혀없다는겁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던전을 공략의 던전으로하는게아니라 영웅급 던전같은 1개 혹은

2개정도만 공략의 가능성이 있게만드는겁니다. 그 외의 던전 3개정도에서 어느정도 템을 맞춘다음에 가능하게끔 말입니다.

이 재미라는 부분은 보스몹이 방방뛰면 땅이 흔들리면서 기절이나 그런게걸리는걸로 하게하거나 이걸 방지하려면

보스가 뛰고나서 내려올때 유저도 같이뛰어서 땅에 있지않음으로인해서 기절이 걸리는걸 막는다거나

벽에서 이제 곧 화살이 날라온다라고 표시해주면서 일정간격으로 화살이 날라온다던가 땅바닥의 표창이 주기적으로 지그재그

처럼 나온다던가 보스몹이랑 싸우기시작하면 카운트에 들어가서 일정시간안에 클리어못할시 광폭화가 되어서

전멸되거나 이런식으로 변화를 줘야한다는겁니다.다른게임을 벤치마킹해서 거기서 아이디어를 따와서 조금만 변화시켜서

테라에맞게 적용시킬수도있는겁니다. 가까운예로 아이온같은경우는 아예 와우를 대놓고배겼죠 몬스터며 인던모양

스킬부터 스킬설명까지 아예 대놓고 배꼈습니다. 이렇게 표절까지 똑같이 베끼라는말이 아니라 그걸 토대로아이디어를

얻어서 변화를시킬수있다 이겁니다.



요약: 만렙던진이 현재 2개수준이 아니라 영웅급 던전 1~2개 미궁과 아카샤 사의 등급의 난이도 던전이 미궁포함 3개정도 더
       있어야함. 던전의 공략가능한 부분이 너무적음







또 다른 문제는 PK문제 이건 길드끼리 쟁을 선언해서 전체장으로 어느어느길드가 어느어느길드에서 선전포고했습니다

일정기간동안 상대유저를 상대로 킬한횟수를 토대로 그 점수를 반영해서 더 높은점수를 획득한 길드가 이기게됩니다

이 킬한횟수를 디아블로에서는 상대유저의 귀  로 해서 그걸 잔뜩모아서 만족감을 느끼는 유저도있었습니다.

이걸 손가락이나 뭐 머리카락이나 뭐 이런걸로 바꿔서 한다면 상대유저끼리 분쟁이일어날수있고 더욱 격한싸움 유도의

계기가 될수도있는겁니다.좋은쪽으로 발전한다 이말입니다.길드끼리 쟁을하게되면 악신의약장이 무용지물이 될수있으므로

길드의 전쟁선포는 악신의약장을 1일/몇천개  이런식으로 충분히 바꿀수있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장관련해서는 현재 고정팟인팀은 일방적인 학살로인해 별로 재미가없습니다. 이 재미라는 부분에 변화를

줘야하는데 블리자드게임처럼 실력이대등한유저끼리 만날수있게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이고

대신 전장내에서 대회를 여는겁니다. 드래곤볼의 천하제일무술대회처럼 전서버유저들이 신청할수있게해서

이기는 팀끼리 토너먼트식으로 붙는거죠 그렇게되면 이기면 이길수록 점점 강한팀과 맞붙게될테고

상위팀에게는 그에해당하는 상금이나 기타 상품을 준다면 동기유발도될것같고 더 나을꺼같습니다.

이 상품을 전장에서는 전장무공훈장으로 대체해도괜찮습니다. 이 전장무공훈장을 우승팀에게는

더욱 많이주는것이지요.그리고 토너먼트를하면서 이길때마다 물론 기존의 전장처럼 이겼을때의 승리훈장은

당연히 가져가야할것이고여

이런식으로 변화를주면됩니다.



여러가지가 훨씬많겠지만 현재생각나는건 이정도군요.앞으로 풀릴만렙과 제작템도 물론 더 쓰이겠지요

그렇게된다면 제작템을 만들때 재료외에 비용이라는 측면도 있어야 게임사가 골드를 어느부분 회수할수있다는것이지요




뭐 추가로 이건 불가능할지도모르겠지만 만렙이후에 부직업이라는걸 선택할수있게하는겁니다.

부직업에는 (등산가.낚시왕.물약제작가.광물채집가.) 여러가지 등등 거기에맞는 부직업 시스템을 추가하는겁니다.




결론은 단순히 렙업하는과정에 컨텐츠를 마니추가해봤자 어차피 지나가는것입니다. 필드네임드나 그런건

한국사람특성상 빨리빨리 이기때문에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렙업하려고 느긋하게돌지않습니다.

최대한빠른시간내에 만렙이되려고하기때문에 시간대비 최고의효율사냥터에서 닥사를합니다. 이 필드넴드들을

인던보스몹으로돌리시면 그나마 수고가 덜듯하네요. 제일중요한건 만렙을 달성하고나서부터 게임의 시작이있어야한다는겁니다.
끝이아니라 만렙이후의 컨텐츠에 가장많은부분을 할애해야지 게임의 만렙유저 접속률이 높아지고 애착을 가지게되어

게임이 장수하게되며 게임내의 시장경제가 게임사에서 간섭해서 유지되게끔해줘야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