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개발진이 NC출신이라 그런지 NC에서 써먹었던 컨텐츠를 많이 가져왔다.

PK시스템도 그렇고 영주시스템도 그렇고.

근데 문제는 컨텐츠만 가져왔지 깊이있게 만들지 않았다는 거다.

 

나온지 10년이 지난 리니지1조차 PK를 할 경우 PK유저에게 패널티를 부여하여 PK에 대한 반사효과를 받게 되는데

어찌된게 테라의 PK는 패널티는 없고 죽는 놈만 바보가 되는건지 모르겠다.

카오가 되면 마을에 존재하는 경비병이 공격을 하는 패널티도 없다.

카오가 되어서 다른 유저들에게 죽으면 아이템을 떨어뜨리는 패널티도 없다.

그저 죽이러 다닐 뿐이다.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블루홀은 그 망아지를 교육시켜야 하는데 축사 울타리 허물고 그냥 방치해 둔 꼴이다.

 

결론은,

PK를 할 경우 그에 대한 패널티가 부여되어야 한다.

카오수치가 쌓여서 경비병이 카오를 공격하던, 카오틱수치가 일정량이 쌓인 상태에서 다른 유저에게 죽을 경우 아이템이나 크리스탈을 드랍한다던가.

그도 아니라면 게임 내 상인을 이용 할 경우 일반 유저에 비해 몇 배 더 비싼 돈을 주고 구매를 해야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