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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01:34
조회: 781
추천: 0
테라, 제일 시급한부분은안녕하세요 디자인 직종에 종사하는 라이트유저입니다.
[50렙(광전,무사,사제) 3개있으니 라이트유저중에도 하드 라이트 유저에 속하겠네요 제생각을 좀 써볼려고 하는데 스크롤압박이될듯하니 시간되시고 회사에서 킬링타임 필요하신분봐주시면 좋을듯합니다. 테라 사실 정식 상용화 된지는 3달을 바라보는갖난 애기와 같은 게임입다만 예초에 이들이 뿌렷던 400억과 방대한 컨텐츠는 이미 루머의 일각으로 변질이 되버렸습니다 인벤을 통해 신문고가 있고, 또 이것이 얼마나 제작진과 기획자에게 전달이 잘 될 수 있는 매체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저와같이 테라를 즐기는 유저분들은 공감하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실거라 생각하고 써봅니다.
1. 우선 테라의 컨텐츠 늘리기 방식은 너무 단순한 상황입니다.
말그대로 던젼구성부터 몬스터 캐릭터 장비 룩까지 단순 Ctrl+C,Ctrl+V 방식을 너무 쓴다는것입니다.
렙 1때 보았던 길리두 (나무 몬스터) 가 렙 50을 찍고서도 다시 봐야하는 난처한 상황에 부딪칩니다.)
그러면 유저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400억이 어디에 들어간걸까" "난 이녀석들을 왜 계속 보고 잡고 죽여야하는가"
주요던젼의 보스와 그 틀을 이루는 외곽의 디자인또한 저렙때부터 경험해오던 익숙한 풍경입니다.
인던을 들어가면 긴장을 하고 압도되는 감을 받아야하지만 황금미궁 들어가는순간 잠이옵니다.
테라 기획자와 제작진분들은 점차적으로 변해가는 유저의 트렌드 파악에 주력해야합니다.
아이온이 기존 고렙무기와 장비만을 고수하던 mmorpg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 수 있었던부분은
던젼이 많아서? 아니죠 오히려 테라보다 초기엔 불의신전 하나로 3개월을 버틴 그들입니다.
1등공신중의 하나는 바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부가서비스를 통해
외모변경권 + 성별변경권 등 각종 현실에서의 이벤트를 게임에서도 충분히 투영시켰기때문에
아이온에 기존에 없던 여성유저가 대폭 상승하게 됨에 따라 (보통 mmorpg온라인 남여 비율 9:1, 테라 9:1 아이온 6.5:3.5)
좀더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소비자로써 할 수 있는게 많다는것이였죠.
NC직원은 아닙니다만 현재 테라 공식홈페이지 운영자체가 현시점의 트렌드를 전혀 따라가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웹마스터들은 죄다 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저가 끝없이 만족할수없는 민감한 부분을 잘 해소시켜야 유저순환이 잘됩니다.
가장좋은 예로
1.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세부화
2. 몬스터 및 던젼 리뉴얼 및 컨셉트화
3. 캐릭터 각 장비들의 디자인 세부화
유저가 소비할것을 좀더 개발하고 만들고 안질리게 만들어야합니다.
디자이너지만 개인적으로 각 캐릭터 장비룩은 27제 베르베로스보다 이쁜것 없다고보는게 접니다.
또한 테라던젼은 밤피르 인던을 기점으로 거꾸로 가고있죠
개인취향이라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다른분 어떻게 느끼실지.. 미혹셋 처음걸쳤을때 그때 기분은 뭐랄까
일반템 입은듯한 룩에 눈길이 가더군요 그뒤로는 지속적은 복사하기, 붙여넣기.
2. 아이템 드랍율 , 랜덤 옵션
테라를 즐기면서 가장 불만사항중 한개이자,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쓰레기 컨텐츠중하나인 페가서스는 렙 11때만타고 안타는거니 그런다고 넘어간다지만은............
현재 주요인던.
밤피르의 저택 (베르베로스) , 사교도 인던(미혹) , 사령 인던(베르크라마), 황금미궁(미궁,폭군), 아카샤 (카라,루그,샤르,아카)
현재 테라의 드랍율 극악중에 극악입니다.
문제는 이 극악의 드랍율에서 멈추면 좋다는것입니다. 얻는데 오래걸린다면 그걸 얻은사람은 적어도 보람을 느낄테니까요.
그러나 알수없는 캐릭터의 기본스탯 수치로
공속이 붙지 않는 무기와 공속이 붙은 무기로 구분을 할 수 있겠죠.
말그대로 공속이 붙으면 쓰거나 팔고, 공속이 없으면 재물이 되는것입니다.
전례없는 유저의 옵션선택에 개성을 무시한 선호옵션 탄생이였죠.
공속이 많으면 장떙 < 웃기죠 솔직히
이것은 무엇을 뜻하냐면
저런 분명 선호도가 뚜련한 옵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옵션자체에서
일반 고급 희귀 전설 을 뛰어넘아 아이템의 등급이 A,B,C,D 로 나뉘어 지는데
템 드랍율이 낮은 이유를 전혀 알수 없습니다.
아무리 드랍율이 높아봤자 선호도에 못미치는 옵션은 그저 갈리거나 재물일뿐입니다.
어떤분의 글에서 폭군 평균적으로 입수하는것도 아니고 보는데 걸리는 기간은
하루 미궁 입던 2회를 기준으로 8일 정도가 걸린답니다.
(저도 거즘 16일만에 봤습니다.아카샤는 뭐 나오긴하던가요? 템자랑보니 전섭에 몇개 풀기시작한듯하더군요)
그렇게 운좋게 폭군 아이템이 드랍이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또 생각해야할점은 본인의 템을 보실 수 있나요?
폭군템은 한개만 드랍되는걸 봤는데 (하루 미궁 3번돌리며,,)
쌍검,창,도끼,대검,활,마법봉,지팡이,원반 중갑,중갑장갑,중갑신발,경갑,경갑장갑,경갑신발,로브,로브글러브,로브슈즈
만약에 나와봤자 본인의 장비일 확률은 1/17
주사위 싸움까지 들어가면 정말 입수하기까지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겠죠.
무튼 자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타게임 저리갈정도로 정말 힘들게! 아이템을 먹었습니다.
무기?
공속없으면 기분 어떠실까요. (필자는 겪어봤습니다. 대검에서요)
갑옷?
소형에 치명타저항률, 스킬시전중저항 옵션 달리면 기분 어떠실까요.(역시나 중갑, 로브에서)
장갑은 솔직히 중급만되도 눈딱감고 쓸만합니다
근데 신발? 2% 애는 재물이고 4%? 쓰자니 찝찝해서 일단 팔아야하는 느낌이 들지요
이렇게 얻기 힘들고 먹기 힘든데 어느유저가 기대감을 가지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에 미궁 2번씩 돌면서
개인계정을 끊고 시간을 6시간 머물수있겠습니까?
유저가 게임상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길어야 성공하는 게임아닌가요 ?
어짜피 랜던옵션 채택한 순간 옵션보고 뽑는재미가 있어야하죠. 드랍율 많이 올리셔야 합니다.
캐릭간의 벨런스도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허나, 지쳐있는 유저들을 위해 저 위2가지 먼저 신경써서 고친다면
테라 좀더 앞을 볼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늦은밤 잠이안와 주절주절 써봤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P
11,861
(57%)
/ 12,201
검사 CBT 체험중
= 모든 게임 삭제 및 정리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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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