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예상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사제나, 정령님들 재미없죠 죽어라 띄워 다니고 맞고 다운되고 크리터지면 재수없으면 죽죠

 

예 파티를 위해 희생하는건 좋습니다. 그 희생이 승리를 부르는 것도 좋습니다.

 

근데 솔직히 까놓고 말하져 현재 초월자 무기 제외,

 

구1급 12강 전장갑12 강 서로 각자 풀 도핑으로

 

위에 예시를 들었던 딜5VS딜힐+1 의 조합에서

 

2무사1광전1궁수1법사 VS 2무사1광전1궁수1힐러

 

5:0 인 상황이 말이되는 것 일까요?

 

밸런스라는것이

 

힐러가있음으로 어느정도 파티시 시너지효과를 받아서 5:5가 붙음

 

5:3 정도가 되야 밸런스가 아닌가요?

 

정말간단하게 예를 들어

 

스타의 마린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마린5기 VS 마린4기 메딕1기 끼리 싸우면 컨트롤 차이의 따라 5:3 정도 되죠

 

5:0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래도 힐러님들은 이게 오밸이 아니라는 것입니까?

 

아래의 예시에서 말했듯이 힐러는 이미 상대편 궁수,법사는 메즈로 재워놓고,

 

이속부적에 성역쓰고 질주먹고 수갑쓰고 달리고 있습니다.

 

힐러가 하나있음으로써 5:5에서 5:0이나5:1이 되는 현 상황이 맞다는 말인가요?

 

힐러가 샌드백 직업인건 알겠습니다. 재미도 없고, 그저 도망만 다니는

 

그렇다고 이 정도의 밸런스 파괴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