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제가 글을 썼었는데 지금 그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네요.

 

우리섭 금요일 완태봉 하나에 1000만골드에 매입하는 사건이 발생....

 

물론 명작이라는 것은 힘들고 돈도 많이 드니 꼭 할사람만 하라 하지만

 

사실상 누구나 명품템 들고 싶고 누구나 12강해서 놀고 싶은게 현실 이지요.

 

 

다시 한번더 씁니다.

 

 

완태봉

 

지금 발상-회상에서 완태봉 하나 드랍되고 그거 주사위 굴려 1명에게만 주는 현실입니다.

 

그것을 결계석-칼날-가죽처럼 모든 팟원들에게 공등하게 나줘주는 시스템으로 바꿉시다.

 

완태봉이라는 것이 10번써서 명품이 가능한것도 아니고 주위

 

사람들보면 300개 500개 700개 등 어마어마한 비용을 투자해 명품을 만들더 군요.

 

이렇게 소모성 템을 이론상으로 5번돌아 1번 먹을수 있는것은 정말 이해가 안감.

 

완태봉 1~2개 100% 드랍으로하고 팟원 전체적으로 주는 시템으로 수정...

 

인던가서 꼴랑 칼날 3개 들고 나오면 정말 허무합니다.

 

최소한 완태봉 1개라도 먹고 나오면 그나마 괜찮겠네요.

 

 

 

신탁의 결계석

 

정말 어이없는 드랍률이죠.

 

아무리 재수없는 캐릭이라해도 토요일에 1개 먹었습니다.

 

회하-발하-검상-공상-굴라-자바

 

6개 인던돌아 1개가 정말 뭡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저 같은경우 회상-발상-회상(부캐) 이렇게 돌면 하루 끝납니다.

 

겜을 즐기려 하는 것이지 폐인이 돼어 놀려것이 아닌 저에게는 너무도 힘드네요.

 

그래서 좀 변경할수 있는 시스템 요구...

 

예) 칼날 5개 + 가죽 5개 = 결계석 1개 교환시스템 만들었으면 합니다.

 

5개 숫자는 예이고 10개든 20개든 교환할수 있는 시스템 요구.

 

 

 

현질이 답이 아닌 게임을 즐기면서 놀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