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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19:24
조회: 4,164
추천: 42
테라의 실수-게임조선 펌.원래 글에서 아주 약간 추가함...보고 너무 공감가서 퍼온후 제가 아는것도 쑤셔넣음.. 오픈베타 막보 무한 리젠의 난 오픈베타 만렙인던 사교도 막보 무한 리젠 사건 막보가 무한 리젠됨으로 인해 만렙템이 기하급수적으로 풀리게됨 뒤늦게 해당 버그를 막았지만 이미 풀린 아이템은 제제가 이루어 지지 않았음 알면서도 안한 유저들은 바보가되었으며 이때당시 스타트가 몇일몇날 사냥하여 몇백~몇천모은유저와 하루 빤짝 악용한 유저는 몇억을 들고 다녔고 애초 시작은 당연히 악용자들이 우위를 점하게된다. 검레기의 난 딜러같이 생긴 겉모습과 스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딜러로 착각하고 키움 그러나 탱커로서도 딜러로서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정말 오랜기간 암흑기를 거치게 됨 사레기의 난 같은 힐러인 정령에 비해 너무나도 떨어지는 성능으로 인해 급기야는 블루홀 회사 앞에서 1인시위까지 하는 사람까지 발생. 뒤늦게 대처한다고 여러가지 패치를 했으나 그 영향으로 현재도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음 무레기의 난 딜러로서의 성능이 너무 떨어져서 지옥무사라는 별명까지 생김. 스턴 셔틀이었으나 현재는 여러 패치로 인해 현재는 정상적으로 딜량을 냄 창기사의 난 검투와 비교되어 하향 평준화 정책으로 인해 초기 도발 적대치 수치가 몹시 높았으나, 패치로 인해 적대치가 말도안되게 낮아짐. 방막 속도 너프. 상당히 느려짐. 게다가 둘다 잠수함 패치. 당시 만렙 인던이던 황금 미궁 & 아카샤에서 어글 핑퐁 현상은 무조건적으로 발생했을 정도. 이후 창기사는 급속도로 줄었음. ------------------------------------------------------------- 상용화 초기 갑옷 옵션(공격 시 hp회복 1%) 너프의 난 사기적인 옵션이었지만, 무려 1/10 수준이나 너프시켜 망옵으로 전락. 블루홀이 극단적인 회사라는 것을 깨우치는 계기가 됨. 창기사의 난 2 하향 평준화 정책으로 인해 창기사 공식 너프를 감행. 방막 시 mp가 소모되게 바뀌어짐에 따라 창기사들의 mp 극심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남. 소형 몬스터들은 지금도 창기사들의 지옥. mp가 순식간에 사라짐. 이후 창기사는 더욱 급속도로 줄었음. 그나마 MP회복물약/간혹 랜덤으로 뜨는 MP회복부적으로 인해 엠수급이 쉬웠으나 이것도 역시 잠수함 패치로 MP회복부적의 명품화가 된 대신 차는양이 부적4렙기준 5/1수준으로 줄어듬. 정령의 난 사제와 비교되어 하향 평준화 정책으로 인해 정화 너프, 구슬 캔슬 너프, 섬광탄 너프 등의 패치가 이루어짐. 아직도 많이 찾는 힐러지만, 그 이면에는 정령들의 피로도가 이전에 비해 월등하게 높아졌음. 더군다나 "정령" 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아직도 정령들의 AI와 성능은 한심스러울 정도. 이때 수많은 정령사유저들은 사제가 정령과 힐링/회피기가 동급이 되길바랬지 자기내들이 하향되는건 원하지않았음.하지만 정령을 이렇게 하향시켜놨지만 사제가 상향되었는가? 분명 뭔가는 헀는데 티가 안남. 컨텐츠의 난 만렙 인던 쿨 12시간으로 잡아놓음으로 인해 컨텐츠가 극심하게 부족하게 됨 꽃게온라인, 원양어선 온라인 등의 별명을 얻게 되었고, 만렙 이후 유저들이 엄청나게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음. 그나마 이걸로 폭군템 마추겠다며 노력하는 유저들의 싹을 뿌리뽑기위한 블루홀의 친절로 드랍률 10/1로 하향. 이때 그나마 간신히 솔플로 먹고살던 본캐 검레기들의 생활은 궁핍해져 많은 검투사유저들이 접음. 아카샤의 난 아카샤 보스 몬스터들은 원거리 데미지 -50% 옵션을 붙여놔 원딜들은 아카샤 구경조차 하기 힘들 지경으로 설정. 이로 인해 양산 광전들이 우후죽순적으로 생겨나는 계기가 이루어짐. 이것도 역시 깨는팟이 늘어나자 계속난이도 상향을했음. 나중에 상/하로 나뉘어지고 쫄몹까지나왔을때의 난이도는 정말 아직도 손꼽는 테라 최강 극강난이도. ------------------------------------------------------------- 파멸의 마수 인던의 난 공포의 미궁 (1) 공포의 미궁을 보스를 잡고 나니 떨어지는 모닥불 한개. 조잡한 컨텐츠 시간끌기 방식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경악하게 되고 아무도 인던을 가지 않게 됨. 2주일 쯤 있다가 이런 저런 템들이 드랍되도록 패치 공포의 미궁 (2) 인던 길이를 너무나 길게 만들어서 (문지기, 1넴, 2넴, 3넴, 광대, 막보+엄청난 숫자의 일반몹) 유저들의 불만이 속출. 이후 일반몹의 수를 20%가량 줄이는 패치를 했지만, 너무 뻔한 조잡한 컨텐츠 시간끌기 정책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는 없었듬. MP의 난 파멸의 마수 패치 후, MP지속회복의 회복력을 엄청나게 너프시킴. 게다가 MP회복물약을 51사냥터부터 아예 드랍이 되지 않도록 변경되고 3분에 달하는 포션들이 생겨남. 현재 MP회복물약을 얻기위해서는 일반퀘/중형몹 반퀘등으로 얻는 "알"에서 얻을수있으나 얻을확률은 참..저렴함. 이후 오랫동안 사제들이 외면받는 계기가 됨.중형몹닥사팟가려면 크리확률상승줌서를 딜러들한테준다해도 거절. 주문서의 난 크리티컬 위력을 떨어트리고, 대신 크리티컬 위력 증가 등의 주문서가 생겨 조잡한 제작 컨텐츠 늘리기 시도. 현재는 섭취하지 않으면 클리어가 힘들 정도로 필수가 됨. 장비 등급 패치의 난 최고 등급으로 설정된 무기들을 한순간에 7등급으로 만들어 버리고, 빛가루 보상을 실시. 그당시 킬리언 무기 등을 열심히 강화하던 사람들이 테라를 접는 계기가 됨-> 그나마 이것도 보상을 이상하게 해줘서 어떤사람들은 거황5강6강하고 몇천개받고 어떤 킬리언강화유저는 공지뜬날 강화했다는 이유로 1개도 못받음. ->바로 겜접음. 중형몹의 난 51~58 구간 중형몹들이 대부분 거지에 씨가 마르는 계기가 됨. 이후 골드양이 늘어나는 패치를 했지만 대신 골드 드랍 자체 횟수가 줄어들어 오히려 골드가 더 안모이는 현상이 생김. 봉인/재봉인 주문서의 난 좋은 옵션은 극악할 확률로 뜨고, 소형 다플 등의 옵션이 대부분 뜨게 설정되어 서버 내 골드가 씨가 마름. 그로 인해 재봉인 주문서 가격을 1/2 로 내려 현재는 개당 5만원. 봉인/재봉인 주문서의 난 (2) 일반 봉인으로 명품이 높은 확률로 뜨게 되어 대부분 일반 봉인으로 명품작업을 시도. 이후 봉인/재봉인으로 명품이 거의 뜨지않도록 확률 너프. 명품의 난 태고의 재봉인 주문서라는 것을 만들어 유저들간의 엄청난 장비 격차가 생김. 파멸의 마수 중기때부터는 너도 나도 명품을 시도하여 명품 무기를 가지지 못한 자들의 차별과 박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지는 계기가 됨. 테라 최악의 패치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중. 어뷰징의 난 전장 아이템의 사기적인 옵션으로 인해 너도 나도 어뷰징으로 전장템을 맞추게 됨. 오히려 없느니만 못한 전장 컨텐츠로 전락하고 막피가 기승을 부리게 되는 계기가 됨. 어뷰를 강력단속한다고 했으나 어뷰를 강력방관하는 모습에 질려 많이 떠나감. 이 어뷰징이 발생된 원인은 당시 주요 렙업 사냥터에 사냥하던 곳은 거의 네임드몹 리스폰 및 쟁이 발발하던장소. 그곳에서 사냥한다는 이유로 일반 유저들은 쟁유저들에게 몹과함께 같이 사냥당했음. 일반유저들은 그들에게 인던템으로 (성난 불꽃 템 등) 으로 안된다는걸 인지하여 어뷰를했으나 블루홀께선 강력하게 단속하는 "척" 함 그리고 이상황을 타파하기위한 현존 최고의 초 울트라 숑숑숑 저주섭 주라스라는 감옥섭을 생성시켜줌. 거기서 놀아라~ 그래서 일반유저들은 인던템과 전장템과 컨으로 승부가 가능했었던 50만렙시절을 떠올리며 건의했으나 이 빌어먹을 블루홀께선 인던유저와 쟁유저 둘다에게 명품화와 강화스트레스를 주기위해 친절히 12단계 등급별 템을 배설하는 얼척없는 행위를 내보였고 인던 보스 드랍템에 다플 10퍼 추댐/10퍼댐감 옵션이라는 ㅄ같은걸 달아주며 전장템 과 비교된다기보다 애초 이렇게 생각이없는 업댓이 된 상황이됨. 켈사이크의 난 유저들이 공략을 성공하면 어렵게 패치하고, 유저들이 공략을 성공하면 더욱 어렵게 패치하고, 결국 켈사이크는 +5단계쯤의 상향이 이루어 지게됨. 결국 최종적으로는 서버 내 HP 회복포션이 씨가 말랐으며, 가격이 몇배로 뛰는 계기가 됨. 최초에 켈사이크(하급)과 공미 (하급)이 테스트서버에 나왔을때 공미하급 광대가 현존 켈사보다 어려웠음 이때당시 테스트 서버에서 최초로 켈사 공략한팀이 검투탱을 위시한 당시 아룬서버 포리포리포포리 님. 하지만 그 후 극악 난이도로 업댓후 검투탱 켈사공략은 극극극 소수의 유저만 하게되었다. 그나마 남아있는 검투유저의 희망을 뿌리뽑은 상황. 획귀의 난 대부분의 인던 드랍 장비가 획귀로 변경됨으로 인해 유저들간의 거래가 극심하게 줄어듬. 편법 거래가 기승을 부렸으며 그 와중에 먹튀, 사기사건이 기승을 부리게 되는 계기가 됨. 또한 서버 내 탱커 전멸시키는 계기가 되어 인던 가기가 몹시 힘들어짐. 이때부터 상대적으로 딜러무기가 우대받았으며 창기사의 템이나 힐러의 지팡이 법봉은 참 시세가 저렴했음. 그래서 나온것이 힐러 우대, 아니면 창기사의 켈사이크고정화, 이것도 하지만 선택받은사람들이했지 초보나 처음 켈사이크 가는 유저는 꿈도 못꾸고 쳐다만 보는 소위말하는 컨의 양극화 현상 발생. ------------------------------------------------------------- 아르곤의 여왕 part.1 완전한 태고의 재봉인 주문서의 난 명품을 줄인답시고 완태고 드랍율을 1/3 수준으로 너프시켜 오히려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인이 됨. 이전 가격이 50~100만골드 수준에서 현재는 500만 골드 수준. 고아의 난 갑옷 겹침 시스템으로 인해 인던은 서로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으며, 인던 분위기가 몹시 삭막해지는 계기가 됨. 그와 더불어 부족한 창기사와 장비가 겹치는 고아들은 현재 존재 자체가 껄끄러운 존재로 인식됨. 길드든 파티든 지인이든 고아를 환영하는 사람들은 거의 전무. 북미 테라의 난 강화, 재봉인, 명품봉인 등의 혜택이 한국 테라에 비해 너무도 좋아 문제가 되자, 급기야 블루홀이 개발자 다이어리에서 북미와 한국의 강화 소모 골드가 비슷하다는 망언을 내뱉음. 말도 안되는 망언과 거짓말로 인해 유저들이 더욱 실망하는 계기가 됨.
추가-> 낚시의 난 구 50만렙시절 수많은 유저들이 컨텐츠 부족, 항의와 욕설등을했고 게임의 인기순위도는 나날이 줄어들었다. 게임사도 그때서야 아주 조금 잠깐 사태의심각성을 인지하여 이 상황을 타파하기위해 국회의원인마냥 선심성 공약을 내뱉기 시작했으나 수많은 유저들이 이미 등을 돌린상태. 분명 2012년에 이가이아 주라스의 방주 등을 출시한다 헛소리를했지만 현재 내논건 2011 겨울에 나온다던 검은틈 하나 달랑나왔으며 그나마도 첫날 시험버전에서 전서버가 팅기고 접속이 안되는현상이 발생함. 그나마 쟁유저들이 기대하는 서버전 .. 아마 이것도 검은틈과 같은 수순을 밟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사료됨.
이게 거짓말 같죠??????????? ㅋㅋ 그거 아세요??? 이 상황에 대해 사과 한마디도안했다는것이 진정한 사실임. 이제 곧 캐쉬템 외변에 능력치도 오르는거도 나올거라 전망한다..ㅋㅋ 아니면 여캐 갑빠 더뱃기는거 캐쉬주겠지..ㅋㅋ 그리고 보존의가루나온댔지 그거..내가 예언하면.. 거의 99% 캐쉬다.. 뭐 가루하나당 1천원 이런식으로 쳐팔고있겠지.. 백사자나온다고 환호성지르지마라 분명 part2업댓 기념 3달정액 호갱 선물이나 캐쉬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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