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or 매칭렉 문제가 대두된지 얼마나 지났는데

 

여전히 그대롤까??

 

한 우물 파는 성격이라 더럽고 엿 같아도 테라만 하려 했는데

이제 너무 지친다.... 게다가 이런식의 운영을 앞으로도 계속 참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진짜 뱃속 깊이 한숨이 나온다. 진정을 미친듯이 넣어봐도 한결같이 오는건 매크로 답변. '호갱님 어쩔?'

 

내 pvp 밸런스에 대해서까지 빠른 대처를 원하지도 않는다.. 그럴리가 없지..

 

근데 이 인던내의 렉 문제 정도는 좀 빠른 대처 해줘야 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