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도 심심해서 업적을 쭉 살펴보다가 저렙인던 관련 업적이 눈에 들어와서 한번 봤다.

 

정말 병신력이 돋아도 이렇게 돋을수가 있나? 최소 15회 기본 30회 더만? 장난치냐? 어??

 

저택을 25에 입장했다고 치자. 힐러아닌이상 개민폐짓 하면서 어케 껴서 갔다고 치자고.

 

그럼 31이 되면 경험치 패널티 때문에 졸업을 해야되는대. 6업을 할동안 저택 30회를 돌수

 

있다고 생각하냐? 닥사 일퀘 하나도 안해도 30번 돌기전에 졸업할걸?

 

그럼 뭐 만렙찍고 할거 없을때 혼자가서 저택 쓸고 업적 따라고 만든거냐? 그렇다 치자.

 

그래서 만렙찍고 저택 업적 "다음기회에"를 땄다. 근대 뭐? 그냥 호칭에 "다음 기회에" 끝.

 

정말 기가막힌 보상이다. 이따위 업적을 만들었으면 최소한의 보상은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해당 인던을 클리어한 횟수에 따른 업적을 달성했을시 최소한 그 해당인던은 언제든 입구로

 

갈수 있는 스킬을 만들어 준다거나 린2 처럼 해당인던 보스 변신각인서~주문서만 지급해줘도 좋겠다.

 

힘든거냐? 아님 그냥 ㅄ들 이거라도 하면서 시간보내라고 고객을 호구로 보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