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2-18 15:41
조회: 294
추천: 0
원하는대로 떠나준다 불구홀요새시절 처음 시작해서 남들 다 재미없다는 요새도 엄청재미있게 했고
점점 샨상트라이도 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재미 붙이고있었는데
진짜 잘만든 게임이다 이러면서 만렙달고선 많이는 아니지만 달마다 꼬박꼬박 vip패키지 지르고
신규룩템나오면 꼬박꼬박 질러가면서 했는데 속옷, 외변사 삭제때부터 좀 쌔한 느낌들더니 이번 패치로
완전히 정나미 떨어지네요
솔직히 전 요새도 재밌게 했었으니까 신던도 꽤 재밌게 하고있었죠. 근데 결국에 MMORPG라는게
템파밍이 가장 중요한 요소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그 재밌다는 샨상도 깃 안떨어졌으면 가는사람이 지금처럼
많진 않았겠죠. 이번 패치에서 블루홀이 가장 잘못한 점은 완태고를 얻을 방법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놨다는 점
그리고 점점 캐쉬질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
에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기 호갱하나 떠나갑니다.
EXP
15,806
(80%)
/ 16,201
벨릭의 은총 - 해바라기
너숙청 - 남하엘 창 회오리베기 - 엘린 검 대숙청 - 엘린 사 스탈린 - 비 Parablleum - 엘린 광 Deus - 엘린 무 9mm - 48 엘린 검 혼돈매즈 - 60 엘린 정 No Elin, No TERA
|
Bleuco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