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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02:46
조회: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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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연합의 패망은 100% 정해져있었던 것이다.단지 쟁이 활발하여
가짢은 중립 표방으로 오래 버틸 수 있었던 것 뿐이지.
그동안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왔다.
중립이라는 탈을쓴 광대포카리가
쟁길드와, 친목길드라는 장대를 사이에 둔
"영주"라는 줄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텨왔던 것 뿐.
그는 한 단체의 장으로써의
"책임감"이 없었으며
"지도력"이 부족하였고
"판단력" 역시 흐릿하였다.
솔직히 그를 그리 싫어하지만은 않았던 한 사람으로써
자신의 길드원을 썰어버린 헬레기들에게 "반격"을 하길 기대 했다.
하지만 무력적 시위는 일체없이 바로 "언플"을 시전하는 꼴이라니..
차라리 헬레기외 기타등등 들은
칼질과 언플을 동시에 병행해왔고
그랫기에 그동안 버텨온것이고 살아남은것이며
욕을 먹어도 나름 굳건할 수 있는 것인데
포카리의 엘린연합은 단, 한번의 칼질에 추풍낙엽처럼 쓰려지고, 흩어져버렸다.
이건 엘린연합원의 길드원들이 결코 약해서가 아니라
위에 말했듯이, 포카리의 역량이 너무나도 보잘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포카리와의 에피소드를 회상해 보자면
디씨길드의 아무개인 본인은
평균렙이 사령이던 시절
사령 입구에서 혼자서
포카리 외 엘린연합 길드팟 한파티를 몹몰이빵으로 보내버린적이 있다.
물론 염연히 시비는 포카리쪽에서 시작되었고
그럼에도 나에게 먼저 사과를 하라며 압박을 가하고
나역시 지지않고 먼저 잘못했으니 먼저 사과한다면 나 역시 하겠다. 로 응수하였다.
하지만 그에 대한 답으로 엘린연합은
길드원이 몇없던 우리 디씨길드원들을 무차별 친추하며
추적하여 피케이를 걸어왔다.
그결과 아무도안가던 콜드락에서 레벨업을 병행하였고
어느 정도 세력을 모은 디씨길드는
그래도 끽해야 2파티 나오는 것으로
엘린연합을 한차례 썰어버렸고
이후 은근히 지속적인 쟁을 바라던 분위기에
포카리 본인이 비굴하리만치 사과하는 바람에
엘레니움 서버의 김길태라고 불리던 본인이 마지 못해 용서해줬던 기억이 난다.
이처럼 포카리는 비열하고, 졸렬하며 기회주의자이며
개인주의자이다.
그의 영주와 영주마라는 개인적 욕망에 의해
엘린연합이란 길드원들이 투표셔틀이 되어왔고
욕심을 멈출수없었던 포카리는
역사의 어떤 탐관오리가 그래왔듯이, 뻔하고 남루한 테크로 패망하게 되였다.
중립이, 친목이
"성", "영주" 등의 자리와 지위에 욕심을 내는 것은 좋다.
허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립 본인들만의 힘으로 해내야하며
그후에 운영도 투명해야하며 "중립길드"를 표방하였으면
자신의 길드를 넘어 서버 전체의 중립과 함께하고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다른 연합, 쟁, 라인길드들과 뒷공작, 담합이 있었다면
그것은 탈만 쓴 중립길드이지
"씨다바리"가 된단 것 잊어선 아니될 것이다.
P.S 엘린연합이 중립으로써의 가치를 지니고자 여기서 칼을 빼들고 반격하였다면.
정말 든든한 중립들의 방패가 되었을 것이며.
세레나서버를 축서버로 인도하는 선구자가 되었을 것인데
포카리의 졸렬함으로 이렇게 무산되니 정말 안타깝다.
본인은 지금은 닉네임을 빼앗겻지만
엘레니움 DC길드의 "돼지"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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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