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혼자 욕하고 난리난모습은 누가봐도 자기얼굴에 침뱉기

   - 한마디로 사람들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꼴불견 행동을 하고있는 미지

     (밍밍 글중에 가많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라는 대목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2. 밍밍의 글 추천수가 상한가에 다다를정도로 매수세가 강한가운대, 그 글에 댓글을 꼭 그런식으로 써야했나?

   자기입으로 관련되지않은사람 건들지말자 하던 미지, 그의 댓글 첫단어는 병신년 으로 시작하는 엄청난 역설적인모습

  - 욕을하면서 말을해야 먼가 멋있어 보인다생각하는 내 철없는 중학생 시절이 떠올르는 그런 모습

 

3. 자기 여친이 울먹거린다는데 자기 이미지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 "돈빵은 내일할꺼지?"

  - 이래서 자식이름을 잘지어야 한다는거 (ex.미지,이미지)

 

4. 필자의 생각- 눈치없는 미지의 이미지는 이미 지~하로떨어짐 (라임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