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참가자 (라이마 서버)
예수(소서러) , 박감독(스카우트), 안식을(쏘마터지)

실험에 참가한 소서러의 정신스텟은 10이였고, 
스카우트의 정신스텟은 112(순수100+템12)였습니다.


실험에서 사용한 스킬

  (레써지)(슬리프)(크기확대)
위에 있는 동영상은 정신스텟을 거의 찍지 안은 케릭과 정신스텟을 찍을 케릭을대상으로 
효과저항을 실험을 실험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확실하게 정신 스텟을 찍은 쪽이 효과저항이 
눈에띄에 나타났고, 이 실험을 하게 된동기는 pvp가 나왔다길레 CC기술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어떻게 CC기를 한대라도 안맞을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실험 해보았구요.
아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몇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대충 주워 들었는데 일정 정신스텟(정신100 = 효과저항 50% , 정신 170? = 효과저항 70%)마다 
효과저항이 눈에띄게 늘어나는 구간이 있다고 합니다. 확실한 근거는 아니지만 위실험에서는
정신을 찍은 스카우트 50%의 확율로 효과저항을 하였고 
정신을 찍지 안은 소서러는 10%미만의 효과저항을 하였습니다.
이글은 그냥 단순하게 효과저항에 대한 글이 없어서 올린 글입니다
이글을 읽고 너도나도 정신을 찍는 분은 안계실거라 생각 하지만, 적당한 정신은 괜찮지 안을까(?)라는
정신 나간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위 동영상에는 없지만 정신을 템으로 치장하신분도 같은 실험에 있었는데
템으로 올린 정신도 효과저항에 적용 돼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