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거리



■ 마일



■ 중거리



■ 장거리



■ 더트



■ 환경 요소(날씨, 경기장 상태)
※ 참고로 계절의 경우 한 번 정해지면 5종류의 거리 모두 같은 계절로 통일됩니다.




팀 경기장 추천 패시브

결론은 근거리 코스의 경우 우회전의 비율이 높지만, 근간/비근간 거리에 대한 효율은 떨어지니 방향 스킬 정도만 생각하면 좋고, 마일은 우회전 스킬과 비근간거리 스킬의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세트로 배워두면 스코어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장거리 코스 역시 비근간 거리의 비율이 83%에 달하고, 우회전 역시 85%기 때문에 세트로 배우면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도쿄 경기장, 나카야마 경기장 등과 같은 경기장 스태미나 패시브는 대부분 높아도 25%를 넘지 않기 때문에 팀 레이스용이라면 배우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계절은 봄에 경기가 많다는 것을 입증하듯, 팀 경기장 역시 봄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날씨는 맑은 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맑은 날 패시브 스킬의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비나 눈은 정말 드물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 패시브 스킬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양호한 경기장의 비율이 77%로 압도적이라는 점으로 물론 날씨 아이템을 사용하여 강제로 불량한 코스로 바꿀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양호한 경기장 패시브를 찍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