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70위 했습니다.

어제 대충 70위 ~ 80위 하겠다 했는데

내 자신도 조금 놀랄 정도로 정확했네요 ㅋㅋ

낮에 대충 점수만 보고 등수를 맞추는 걸 보면

말오스 고인물 다 됐네 싶어요 ㅋㅋ




최종 성적입니다.

마짱이 4일차까지만 해도 복승률 100이었는데

플래 매칭을 들어와서 결국 5번의 권외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근데 마짱 승률이 높다는 거 자체가

어떻게 보면 선행을 그만큼 못 키웠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원래 선행 둘이 제대로 키웠으면 승률을 선행이 가져가고 마짱이 3등을 지켜주거나 4,5등 정도 하거나

이렇게 될텐데 

마짱만 수완가이고 보노랑 제퍼랑 수완가가 아니다보니 단거리에서 그게 제대로 나타난 것 같네요.

제퍼랑 보노랑은 둘이 나눠 먹었다 싶고

보노가 체급 하나는 정말 높았는데...

보노 특성상 정공법을 찍으면 안 됐을 거 같습니다.

그거 때문에 오히려 보노가 살지 못했다. 그런 느낌입니다.





주자 스펙입니다.

이번 말오스를 정리해보면

[ 단거리에서도 체급은 통한다. 하지만 스킬이 중요하다. ]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체급이 높아서 

필수급 스킬이라고 하는 스킬들이 다수 없었지만

어떻게 이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체급이 높아도 인96 못하고 밑에 있는 분들도 있고

체급은 낮은 거 같아도

스킬 구성이 좋으면 충분히 좋은 성적이 나왔을 걸로 보입니다.


마무리하자면

챔미 2번 우승 못했는데

말오스는 키운 대로 강한 대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그 점에서 더 마음에 들었고요.

다음 말오스가 3달 뒤인게 조금 아쉽지만

다음 말오스에서는 더 재밌는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4주년에서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