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목) 뉴버스의 신작액션 mmorpg, 아틀란의 크리스탈 부스를 다녀왔습니다.
특히 인플루언서 노돌리 님이 참여해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웠습니다!






열일 해주시는 코스프레 분들! 덕분에 현장에 생기가 ㅎㅎ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 뿐 만이 아닌 해머 머신, 룰렛 뽑기 등의 참여형 이벤트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건 게임 사전 플레이인데요. 확실히 액션게임인 만큼 손맛과 쾌감이 좋았습니다.
대신 해당 장르의 특성 상 역시 컨트롤은 받쳐줘야 됬어서 아예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다 느꼈습니다.





그래도 친절 하면서도 눈길가게 튜토리얼을 진행할 수 있어서 차근차근 게임에 입문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튜토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검사, 인형사, 거너, 마도사 총 네 개의 직업 중에서 하나를 생성이 가능한데 저는 검사로 했습니다.
게임은 전체적인 rpg 양상을 띄지만서도 고퀄리티 그래픽과 액션 쾌감이 짜릿했기에 몰입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ARPG의 특징을 정말 잘 살렸다고 느껴서 재밌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