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2]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46]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4]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0]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0]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4]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1]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4]
-
유머
문어 때문에 불륜으로 오해받은 남자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싯또
2019-10-16 02:13
조회: 21,014
추천: 6
설리 악플 수위.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상위노출되는 포스트들은
현재 대부분 댓글들이 삭제되고, 추천과 비추천이 바뀐 뒤라... 최근에 본 귀전구담이란 만화에서, 악플러들이 글과 댓글을 삭제하던 모습이 겹쳐보이더라고. 음... 그래서, 사실 그 때의 악플 수위는 이 정도였다고. 기록해두고 싶었음. 연예인은 죽음까지 가쉽거리라고 그러던데, 내가 이 글을 쓰는것도 가쉽거리로 소비하는건 아닐까. 그런 고민도 들긴하고... 그래도 저 댓글들도 곧 삭제되겠지 싶어져서. 곧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잊고 지낼 것 같아서. 이미 상위 포스트는 댓글들이 삭제되고... 당시의 추천과 비추천이 모두 사라진 뒤라서, 어느정도였는지 흔적도 안남았으니까. 사실 그 때의 악플은 이정도였다고 기록해두고 싶어서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