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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18:35
조회: 8,744
추천: 23
스티붕신 노래 작곡했던 사람 근황![]() ![]() 나나나 와 슬픈 침묵을 작곡해줬 던 작곡가 형인 입장에서 어휴 병신 처신좀 잘 하지 하다가 왜 이건 세탁이 불가능한 폐급 새끼네 하고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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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