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딸의 돌잔치를 보고 싶었던 엄마
[48]
-
계층
자살한 20대 버스기사
[43]
-
연예
신청받은 사진 대학축제 장원영 업로드(수정 10장 추가)
[19]
-
계층
남편 자존감 세우는법
[18]
-
연예
비비지 은하
[13]
-
유머
집 나와 살면 먹기 힘들어지는 국들
[31]
-
연예
한국 영화 VS 한국 힙합
[22]
-
계층
ㅇㅎ) 같이 다니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49]
-
연예
르세라핌
[9]
-
연예
스테이씨
[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수현씨
2021-07-30 21:41
조회: 6,621
추천: 0
땀 냄새 이야기 해주는게 좋나요고양이 화장실도 마스크 쓰고 갈고 설거지나 쓰레기 치울때도 씁니다. 남친은 저랑 걸어서 3분거리에 살고 있어요. 밥을 먹거나 집에 문제가 생기면 옵니다. 그때 말고는 본인 집에서 살아요. 날이 요즘 참 덥고 습하죠... 남친은 채구가 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납니다... 오늘 로스트아크 무한 다운로드 문제 해결한다고 남자친구가 집에서 도와줬는데 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어요... 아 진짜 너무 어지러울정도로 인상 팍 쓰고 있을정도였어요... 예전에 냄새난다고 이야기 했다가 진짜 장난으로지만 쌍욕 들었습니다. 그때 기억 때문에 도저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냄새가... 씨발 하............. 그냥 짜증이 나서 너네 집으로 돌아가라 라고 말하고 글 쓰고 있습니다.....ㅠ 절 도와주러 온거긴 한데 날씨 때문에 땀 냄새 이거 이야기 해야하나요? 제가 비위 약한건 남친도 알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