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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1-11-28 21:45
조회: 8,182
추천: 8
반지의 제왕] 왕의 자질 중 하나우르크하이가 군단 단위로 몰려오는 통에 이건 답이 없다고 먼저 운을 띄우는 아라고른 귀쟁이 걸려듦 전투 전에 그나마 있던 사기 다 떨어트리는 귀쟁이 분위기 갑분싸 눈치 보이는지 그제서야 자기네 말로 함 아라고른: 뭐 잘못 먹었냐 적당히 해 깨알같이 '그들' 모두 죽을 거라고 함 자기는 살 수 있다는 의미 분위기 오묘해진 가운데 이 타이밍에 나오는 아라고른의 공용어 사람들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으나 이 문장으로 무슨 말이 오갔는지 대충 느낌 못 이기니 자기들 버리자 라는 말을 했겠구나 하고 느낌 아라고른은 영웅이 되고 귀쟁이는 바로 쓰레기가 됨 이게.... 왕의 정치질? 스란두일이 아라고른에게 가 보라고 한 이유가 다 이따. 레골라스는 스란두일 왕의 아들, 즉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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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