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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카드
2021-12-02 13:11
조회: 1,982
추천: 3
"권오수가 '가짜 확인서' 쓰게 해"‥증거인멸 시도 포착"권오수가 '가짜 확인서' 쓰게 해"‥증거인멸 시도 포착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0005_34936.html 출처 : MBC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의 이른바 '선수'로 통하는 이 모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지난 2009년 말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의뢰를 받아, 다른 세력과 함께 조직적인 시세조종을 벌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 김건희 씨로부터 10억원 상당의 계좌를 넘겨받아 도이치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인 정황도 드러난 상태입니다. 이 씨에게 김 씨를 소개해주고 주가조작을 총괄한 의혹을 받는 권오수 회장은 혐의를 부인하지만, 검찰은 이 씨와 권 회장의 증거 조작 정황까지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중략 .... ------------------------------------------------------------------------ 건희야 드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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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베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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