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예보 중 이 부분은 예보관이 만드는 게 아닙니다. 컴퓨터가 생산한 예보가 곧장 나오는 부분이라 정확도가 높지 않습니다.

2. 네이버나 다음,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날씨 > 민간업체에서 제공하는 예보입니다. 기상청 예보가 아닙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날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3. 기상청에서 예보관이 직접 판단하여 생산한 예보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우측메뉴 > 날씨 > 특보 > 통보문을 선택
  날씨알리미 앱에서는 우측메뉴 > 예보 > 통보문 다운로드
  기상청 유튜브에 올라오는 날씨해설 영상

이 세 가지 루트 중 하나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