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드리스켈은 다섯 쌍둥이 조이, 다코타, 홀린, 애셔, 가빈과 
함께하는 일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공유하고 있다. 
당시 조던 드리스켈은 다섯 쌍둥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미아방지용 줄을 채웠는데, 
이 모습이 아이들을 ‘개 취급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다만 일각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
이라는 반응을 내며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제목 보소 논란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