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당장 사용하지 않고 있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국유재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국가가 보유한 700조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 중에서 매각 대상을 정한다. 전수조사를 통해 활용도를 점검하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매각하겠다는 계획으로, 윤석열 정부 임기 내 16조원 이상 규모가 민간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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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754#home

돈 폭탄 대잔치 터지는구나 ㅋㅋㅋ

ps) 국유지 팔아 치우는데 허리띠를 왜 졸라맴? 허리띠 풀고 술안주 하고 4차가서 또 빨아도 남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