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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17:13
조회: 6,802
추천: 2
택배기사가 차에서 키우던 개 결말.결국 개들은 고생했고, 사기꾼들은 체포되었네요. .....개인이던 단체던, 후원금 사용 출처 내역을 공개하지 않거나 외부 회계감사를 거부한다면 높은 확률로 기부금을 자기들 쌈지돈으로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사회단체의 경우 성격이나 목적도 중요하지만 회계 및 후원금 사용처 공개 여부 먼저 보시고 기부하세요. 사랑의 열매나 적십자같은 단체가 삥땅치다 걸린 뉴스가 나오는건 부정을 감시하는 시스템이 그나마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조차 없는 단체들이 태반이고, 그런 단체들은 법정단체 승인조차 못받습니다. 생각해보니 어금니 아빠인가 때도 그랬고, sns를 이용하는 개인 후원과 기부에 대한 제도 미비도 원인중 하나겠네요. 인간의 선의에'만' 의존하기에는 세상에 소시오패스가 너무 많긴 하죠. ![]() ------------------------------------------------------------------------- 기사원문 https://v.daum.net/v/20230103160702008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경태희’ 안타까운 근황명예택배견 ‘경태’ 이용해 후원금 치료 명목 모금… 도박·빚에 썼다 남겨진 경태·태희 유기동물센터에 명예택배견 ‘경태’를 이용해 후원금을 받은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태 아부지’ A(34)씨와 여자친구 B씨. 전직 체조선수로 알려진 A씨는 반려견 경태를 데리고 택배일 하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A씨는 일명 ‘경태 아부지’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유기견 태희까지 입양했다. A씨가 근무했던 CJ대한통운에서는 경태와 태희를 ‘명예택배견’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택배기사로 적지 않은 수입이 있는 데다, 태희를 데려온 유기견 보호소에서 수술비 200만원을 지원해주기도 했지만 A씨는 SNS에 “경태와 태희가 심장병에 걸렸는데 치료비가 없고, 누군가 차 사고를 내 택배 일도 할 수 없다” 등의 글을 여러차례 올리며 후원금을 받았고, 지인들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돈을 빌렸다. A씨는 “저 혼자 몸이라면 어떻게든 살아가겠지만, 아픈 아이가 둘이니 정말 힘이 든다”며 후원금 총액, 사용 내역(영수증) 등은 일절 공개하지 않았다. 그렇게 A씨와 B씨가 1만 2808명으로부터 받아 챙긴 금액은 6억 1000만원. 이들은 후원금 대부분을 빚을 갚거나 도박하는 데 사용했다. 조사 결과 경태와 태희의 병원비로 쓰인 실제 금액은 총 277만원이었고, 약값은 한 달에 30만원 정도였다. A씨와 B씨는 6개월 도주 끝에 지난해 10월 대구에서 체포됐다. 경태와 태희는 이들의 거주지에서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발견됐고, 유기동물 보호센터 KDS 코리안독스(레인보우 쉼터)가 구조해 임시보호 중이다. 경태와 태희는 이제 똘이와 장군이라는 새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센터는 똘이(경태)와 장군(태희)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장군(태희)이는 치료 시기를 놓쳐 호흡에 문제가 생겼고, 코에 호스를 연결한 채 헐떡거리는 모습이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 장군(태희)이가 집중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워낙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터라 구조된 이후에도 기침이 너무 심했다”고 밝혔다. 똘이(경태) 역시 슬개골 재수술을 앞둔 상태다. 관계자는 “똘이도 장군이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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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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