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고객 계정이 대거 도용된 정황이 포착됐다. 지마켓을 통해 구매한 미사용 상품권이 돌연 '사용 완료'됐다거나, 지마켓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통한 결제가 시도됐다는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속출하고 있다.


보안업계 한 관계자는 "(지마켓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당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크리덴셜 스터핑은 한 곳에서 유출된 정보로 다른 곳에서 무작위 대입하는 사이버 공격이다. 많은 이들이 하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복수의 사이트에서 활용해 예상보다 피해사례가 많다.

https://m.newsway.co.kr/news/view?tp=1&ud=202301190027082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