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도심 지붕에 걸린 별들을 찍고싶었죠 마침 이번년도 목성.금성이 근접이라 찍어봤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창경궁 지붕인데 목성과 금성이 폰화면에 잘보일지 몰겠네요.... 혹시 안보이시면 클릭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절벽마을에서 노을 찍다가 딱 제가 원하는 구도 이길래 찍어봤습니다.보정에서 망한 느낌이 많이들어서 지울려다가 뭔가좀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세번째는
춘당지입니다. 창경궁안에 있는데 3월1일부터 야간개장이니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네번째는
절벽마을에서 찍은 노을 입니다. 역시 노을사진은 실패를 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