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본게임은 어제 출시한 소울타이드 입니다.

정확히는 어제 밤에 해본 게임인데

쓸내용이 별로 없어요....ㅜㅜ



대충 스토리 나오고..........



게임에 캐릭터가 나오는 모든 부분을 라이브2D로 꾸며놨습니다.

이런 스토리 대사부터 로비, 전투화면까지 전부 라이브2D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요즘 게임에 스토리 더빙 안된건 오랜만에 보는듯하네요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퍼즐풀고 적만나면 싸우고....

뭐 그런 게임인데요



광고에선 점점 복잡해진다고 합니다......만 그닥 재미를 느낄 포인트가 아니던데 

저게 복잡해지면 재미있으려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전투는 뭐 이런식으로..............

각 인형마다 필살기 연출있고 한데



어제 하다가 졸아서 30분까지 녹화되는거라 그뒤는 다 짤려버렸.................

졸려요 엄청.......특출나게 재미있는건 모르겠고.............

뽑기는 싸우는 본체 뽑기랑 본체 장비용 (본체당 3개였나?) 세트 장비 뽑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왜 말로만 하냐면 졸아서 녹화 안됬는데 이미 게임은 지운상태라...보여드릴방법이 없...........

여튼 뭐 그냥 저냥 라이브2D말고는 기억이 안나는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