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시의회 '하나고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관련 기록에서

 이동관 특보 아들이 학폭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하나고 학폭 은폐 의혹은 

2011년 이명박 정부 청와대 고위인사 아들이 학폭 사건을 일으켰지만 

하나고가 학교폭력자치위원회(학폭위)도 열지 않고 가해 학생을 전학시켰다는 내용입니다


언론에 공개된 피해학생들의 진술 내용

작년 3~4월부터 이유 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고 선택과목 시간에 복싱·헬스를 배운 뒤 

연습을 한다며 침대에 눕혀서 밟았고  기숙사 복도에서 친구와 OO과 싸움을 하라고 시켰다

나는 OO과 싸우지 않았는데 A는 '그럼 둘 다 맞아야겠네'라며 이유없이 때렸으며

기숙사 복도에서 친구와 OO과 싸움을 하라고 시켰다. 

나는 OO과 싸우지 않았는데 A는 '그럼 둘 다 맞아야겠네'라며 이유없이 때렸다

나와 다른 친구를 부하로 생각하는 듯 '나를 즐겁게 해줘라, 

친구를 때리고 와라'라고 말도 안 되는 행동을 시켜놓고 하지 않으면 

목이나 머리를 잡고 흔드는 폭력을 행했다

손톱을 내 침대에서 깎고 침대 곳곳에 뿌려놓거나, 시험 기간에 깨워주지 않았다며 

자기 잘 때까지 잠을 재우지 않았다   왜 피해 다니나며 친구의 머리를 책상에 300번 부딪히게 했다

휴대폰을 거의 매일 마음대로 빼앗아가 게임 등 오락에 사용했다


2015년 9월 실시된 서울시교육청의 하나고 특별감사에서 학폭 은폐 의혹은 사실로 드러났고

서울시교육청 감사팀은 "2011년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피해학생이 2012년 3월 경 

교사와 상담하였고 그 내용을 학교에서 보고받았으면서도, 학폭위를 개최하지 않은 채 

학생 간 화해가 되었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담임 자체 종결 사항으로 

부적절하게 처리하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은 하나고 관계자들을 학폭 은폐 사건, 

입시비리 의혹 등으로 고발했으나 검찰은 모두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

출처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