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전적인 초전도체와 다르게 우리가 흔히 상온 초전도체라 부르는 초전도체 물질들은 거의 대부분
비정질형 물질들이다.

2. 비정질형 물질 특성과 초전도체 현상을 연결지어 과학적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다.
(완벽히 설명하는 이가 나온다면 노벨상은 따놓은 것)

3. 비정질형 물질 특성상 불안정하고 원하는 물성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이 극도로 힘든다.
(실험실 수준에서의 극소량에 대한 실험들에서 상온초전도체들이 2~30여년간 끊임없이 나왔지만 여전히 많은 과학자들이 반신반의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 전기공학도로서 아는 예를들자면 아몰퍼스(이것또한 비정질형 물질) 변압기가 변압기의 신개념, 신세대로 떠올랐던 적이 있지만 다른 모든 장점들을 뒤로하고 단하나 제조상의 어려움 하나 때문에 지금은 언제 있었나 싶듯 묻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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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정질형 물질의 특성덕에 상온 초전도체 현상이 가능한 물질들이 나오고 있고 또한 그 특성때문에 만약 상용화 단계의 물질이 나온다고 하여도 당장 전력운송의 대표격인 전선들에 쓰이는 것은 또다른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즉, 우리가 익히 아는 핵융합발전 부분에서 가장먼저 이용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
물론 이것 자체로도 지구인의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가 이전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할 정도의 획기적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