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84094?sid=104

 

가자지구의 현상황을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비교한 프랑스 여성 언론인이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의 이름을 딴 상을 박탈당했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발레리 페크레스 일드프랑스 도지사는 2019년 지네브 엘 라주이 전 샤를리 에브도 칼럼니스트에게 수여한 '시몬 베이 상'을 철회한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적었다.

 

라주이는 상 철회 소식에 "시몬 베이 상이 국제적으로 비난받는 네타냐후 극우 정부의 범죄 행위에 침묵하라는 의미라면 기꺼이 반납할 것"이라고 SNS에 적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