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2]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0]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3]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7]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8]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5]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8]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7]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37]
URL 입력
- 계층 요즘 고독사하는 연생.. [6]
- 이슈 김거늬 집에박혀있을때퇴근한썩열이상황 [2]
- 이슈 조국 대표 페이스북 [3]
Watanabeyou
2024-04-24 18:04
조회: 1,922
추천: 0
의전 소홀에 '발끈' 자녀 결혼은 '알림 문자' 구설 오른 국회의원 당선자 "직원 실수, 죄송"의전 소홀에 '발끈' 자녀 결혼은 '알림 문자' 구설 오른 국회의원 당선자 "직원 실수, 죄송"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과 시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했고 이어 지역구 현역인 김정재 의원과 이상휘 당선자가 시·도의원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와 인사했는데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 당선자는 "왜 국회의원을 위한 축사 자리를 만들지 않았냐"고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포항시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는 "당선되자마자 갑질, 완장 채워주니 갑질 바로 시작"이라 지적하며 "이러니 과메기도 공천받지"라는 조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이 당선인 측은 "경위 설명을 듣는 자리였지 갑질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 당선인이 상당수 포항시민에게 딸의 결혼식 시간과 장소가 적힌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문자엔 "축의금과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P
472,786
(1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