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는 저런 하자점검 업체의 주장이 과도하다면서
"거주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도 흠집내기 식으로 트집 잡는다", 
"갈등을 조장하고, 보상을 노리며 악용될 우려"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