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53]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4]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4]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6]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81]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7]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4]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39]
-
계층
빛이 나는 독립운동가의 딸
[8]
URL 입력
- 계층 반포자이 사는 개그맨 근황 [7]
- 계층 명지대 학생회비 감사 결과 [10]
- 계층 요즘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3]
- 계층 qwer 양념치킨 짤 [9]
- 유머 이거 뭐죠? [6]
- 이슈 블라펌)죽은 훈련병과 같이 훈련받던 훈련병 아버지가 올린 글 [4]
잘빠진자
2024-05-14 19:24
조회: 6,525
추천: 0
아내가 민폐 vs 남편이 예민<아내가 쓴 글> <남편이 쓴 글> 아내가 정중한 진상이라는 의견도 있고, 남편이 아내 편이 아니고 남의 편이다라는 의견도 있음. (찬반에서 남편쪽 편드는 사람이 좀 더 우세한 편)
EXP
24,278
(3%)
/ 26,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