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친구랑 캠핑갔다가 관계 손절하게 됨
[75]
-
유머
악덕사채업차도 손절쳤던 경매물품
[24]
-
계층
130년만에 발견된 조류
[30]
-
감동
어떤 남자의 인생 후기
[22]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본인이 EX급 며느리라는 유부녀.JPG
[36]
-
연예
인기가요 스페셜MC 김채원.gif
[19]
-
계층
화 안내는 사람들의 특징.
[21]
-
계층
남친한테 결혼생각없으면 헤어지자고 했어..
[79]
-
계층
존 시나가 네덜란드로 간 이유
[20]
URL 입력
- 기타 350억 재산 인증하는 유튜버 [11]
- 기타 150만 유튜버 말왕 "퀸와사비 페미 논란" 해명 [40]
- 계층 노르웨이에서 총 렌탈한 빠니보틀 [22]
- 계층 ㅎㅂ) 거유 단점 [13]
- 기타 호텔직원이 '마스터키'로 문열고 투숙객 성폭행…긴급체포 [11]
- 기타 4070 원팬!? [11]
Watanabeyou
2024-05-22 14:09
조회: 2,215
추천: 2
현직 시의원, 배우자 단체 지원 조례 발의현직 시의원, 배우자 단체 지원 조례 발의…과잉 입법 논란도 과잉 입법 논란을 빚은 충북 충주시의회의 특정 단체 지원조례안을 해당 단체 대표자의 부인이 발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충주시의회에 따르면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민서 의원은 전날 회피신청서를 시의회 사무국에 냈다. 그는 같은 당 정용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주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에 공동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P
476,525
(2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