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나 지금 인터넷에서 이종인다이빙벨이 후지다고 말하는 비교장비들은

 

소위 closed형 다이빙벨 혹은 다이빙챔버

 

라고 불리는 것들입니다.

 

이것들의 특징이 뭔줄 아세요?

 

'심해'용이라는 거죠

 

그리고 그 '심해'는 조류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유속을 고려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졌구요

 

또한 거의 2-3인용이 대부분이죠

 

다이빙벨 자체가 거의 2-3인용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서  wet형은 심해가 아닌 곳에서 보통 '감압기능없이'

 

공기만 공급할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마찬가지로 대부분 2-3인용 기체로 만들어지고

 

유속의 영향을 많이받죠

 

그동안 외국의 closed벨을 비교자료로 내보이시던데

 

그에 비해서 외국의  wet벨 사진 본적은 없으시죠?(물론 폴리텍대학  wet벨은 보셨겠지만)

 

 

 

 

 

 

 

 

 

 

 

 

 

 

 

 

 

 

 

 

 

 

 

 

 

 

 

 

 

 

 

 

 

ㅇ이이것들이 외국에서 운용되고 있는 wet벨입니다

 

물론 크기가 작아요 왜? 이것들은 대부분 wet벨들이 가진 한계

 

즉 구조작업용이 아니라 단순 탐사용이나 인양시 선제작업용으로 쓰이기 때문이죠

 

대부분 '감압기능'이란게 없습니다 그냥 공기만 주입받는 형태에요

 

 

 

 

 

 

 

그에 반해서 이종인씨 기체는 한국의 지형상황에 맞게 자체제작한겁니다.

 

왜? '유속이 빠른 상황에서 더 많은 탑승인원을 태우고 교대로 작업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다이빙벨 크기도 더 크고 무게도 무겁고 거기다가 무게추까지 추가로 장착할수 있죠

 

그리고 '구조용'으로 쓰기 위해서 감압쉘터를 장착합니다.

 

일반적인 wet형은 감압쉘터를 장착할 필요가 거의 없다시피해요

 

'구조용'이 아니기 때문에요

 

이 감압기능에 대해서는 현직 의사가 블로그에 적어둔 내용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appybreast?Redirect=Log&logNo=110189646382

 

 

이종인/알파잠수 대표가 사용하는

다이빙벨은

여러가지 다이빙벨 중에서도

신체의 일부가 오픈된프레임에 서

수면에 노출되는 Wet bell diving입니다.

 

위에서 언급된것처럼

Wet bell diving은

호이스트와 연결되어 수심을 조절하면서

감압효과가 있는것으로 확인되었구요.

 

이종인 대표의 말대로

물속에서 더 오랫동안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외국에서 제작된

Wet bell 을 살펴보아도

이종인/알파잠수 대표의

다이빙벨이

그렇게 허접한

다이빙벨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2-3인이 타고 탐사나 선체인양사전작업하는 일반적인 closed벨과는 그 용도나 기능에서 비교할필요조차

없으며

 

유속의 흐름이 없는 심해용 closed벨과도 그러하죠

 

아래 누가 40미터까지는 스쿠버방식이 유리하다

 

라고 써놓으셨던데 네 그것도 맞는 말씀이에요

 

원래 그게 상식이고 실제로 맞는 말이거든요

 

근데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죠

 

그 수심에서 '장시간 작업'을 할경우에는 '후커'방식(머구리를 포함한)이 유리합니다.

 

스쿠버식의 산소통 메고 들어가는건 산소통 용량때문에 장시간 작업을 할수가 없거든요

 

거기에 산소통방식은 잠수병도 걱정을 해야하구요

 

그래서 일반공기를 호스로 주입받는 후커나 머구리가 지금 투입되고 있는 사실은 언론보도를 통해서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근데 이 후커방식의 문제는

 

호스가 꼬이거나 엉키면 안되는점등의 문제로 '한번에 많은 인원이 들어가서 작업할수가 없는'단점과

 

'구조자'를 구했을때 즉시구조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것은 스쿠버방식도)이 있어요

 

왜? 구조자를 발견해서 바로 올라올때 어떻게 될까요?

 

전문다이버도 아닌 그들이 40미터 수심에서 수면으로 올라올때까지 물속에서 서서히 감압하면서 올라오는

 

전문다이버의 감압다이빙을 할수가 있을까요?

 

 

 

이종인씨의 기체는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이빙벨에 후커를 연결하고 감압기능을 탑재한후에

 

거기서 선체내부로 스쿠버방식으로 진입하는 즉 '장점만 따온 방식'입니다.

 

장시간 작업이 불가능한 스쿠버방식에서는 바지선 위가 아닌 다이빙벨 내부에서 산소통 교환과

 

휴식이 이루어지는 교대시간의 절감효과를 기대할수 있으며

 

후커호스가 다이빙벨로 연결되는 한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선이 엉키거나 할 이유조차 없죠

 

최대 8명의 탑승정원을 통해서 1회 투입인원도 많이 투입이 가능합니다.

 

즉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쓸수있는 최적의 장비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