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엔 이란대사, 중동 5개국에 전쟁 피해 배상금 요구 

이란의 주유엔 대사가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요르단 등 중동 5개국에 대해 전쟁 피해 배상금을 요구했다.

이란은 이들 국가가 "국제법에 따라 이란에 대한 국제적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배상을 요구했다.

앞서 UAE는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이란 측에 배상을 요구한 바 있어, 양측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들 5개국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란의 배상 요구는 지역 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