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차, 정부 자율주행 역량평가서 최하위


정부의 자율주행 기술·역량평가에서 현대자동차가 참여 기업 3곳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위는 현대차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2위는 '라이드플럭스'가 차지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실증 차량 200대가 차등 배분돼 A2Z 80대, 라이드플럭스와 현대차 각 60대를 운영한다.

실증엔 현대차의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SDV) 'XP2'가 투입되지만, 수백 대 규모 양산 시점이 당초 8월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국토부는 다음 달 각 기업에 시험용 SDV 2대씩을 우선 공급해 장비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