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노위 제안에 반발하며 최후통첩까지 보낸 노조인데
총파업 전까지 적당한 선에서 노사 합의가 이뤄지길 바람



삼성이랑 TSMC랑 메모리 비메모리로 시장이 다르다고 디램도 못 쌓는 TSMC가 왜 언급 되냐는 분들이 있는데
단순히 몇 년 HBM 팔다가 끝낼게 아니잖음




다들 너무 잘 알다시피 대만 TSMC는 이미 세계 최대의 파운드리를 운영하며 주요 팹리스 클라이언트들을 거의 독식 하고 있고 다음 AI 페이즈에서도 그냥 압도적으로 로직 최강자라는거

우리나라는 전자닉스가 작년에 시작된 메모리 슈퍼 사이클로 올해부터 역대급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거
솔직히 이 사이클이 몇년동안 지속 될지도 모르고 또 갑자기 제본스의 역설을 뛰어넘는 새로운 터보퀀트 같은게 나와서 끝날지도 모르는거고
또 메모리 스토리지 스트럭쳐 자체도 내후년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잖음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단순히 메모리 시장만 볼게 아니라 그 이후도 봐야 하는거 맞지않음?
우리나라에서 파운드리랑 R&D 캐파 되는 회사가 지금은 삼전 밖에 없고 영업이익도 두배낼때 TSMC를 쫒아가야지
쟤들 한거 처럼 파운드리는 철저하게 분리하고 클라이언트들 모셔와야지

TSMC 못 따라간다? 앞으로 저쪽 어디에서 무슨 일이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데 미리 준비하고 해보는게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