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 외노자 오이갤러입니다

최근 삼성 노조 파업보면서 노조에 대한 견해가 한국이랑 캐나다랑 꽤 달라 신기하게 보았는데요. 그 몇가지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단, 이 견해가 전체 집단을 대변하진 않고 제 관찰에 의한 것입니다

1. 노조는 공적단체인가?
캐나다에서 노조는 이익집단으로 보는 시민들이 다수입니다. 노조는 노조 구성원의 이익을 대변할 뿐입니다.

캐나다에서 노동자 전체의 권리를 상승시키는 것은 노동 인권 활동가들이거나 그런 목소리를 내는 국회의원을 뽑는 시민의 역할입니다.

오이갤에서 꽤 보이는 의견이 삼성 노조가 이기적이다라는 의견인데, 꽤나 신기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당연히 노조는 이익단체이고 조합원의 이익만 상승기키는 이기적입니다. 회사가 이기적으로 법인의 이익만 상승시키는 것과 동일합니다

제가 한국 회사 경력이 짧아서 모르겠지만, 한국은 사기업이 국가를 위한 공적 책임이 있나요? 그렇다면 균형적으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2. 노조는 국민의 지지가 필요한가?

오이갤에서도 보았던 의견중 또 다른 시민이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저는 캐나다 공기업에서 일하고, 올해 파업 직전까지가서 관련 공공업무가 최소화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에서 가장 신경쓴건 노조원의 단결이지 외부 시민의 의견이 아니였습니다

아마 제 추측으론 캐나다는 노조를 이익집단으로 보는 성향이 더 커서 시민의 이익단체의 집단행동에 의사개입하는 건 월권처럼 보고 한국은 노조를 더 공적 성격으로 봐서 그런가 추측합니디

3. 긴급 조정권의 여파

캐니다의 알버타주의 선생님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2025년 10월 초 파업에 들어갔으나 10월말 주정부 의회에서 The Back to School 법응 발동해 강제로 파업을 중단시켰습니다

단, 그 여파로 알버타주는 선생님들이 퇴직하고 다른 주로 빠져나가 아직도 선생님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최근 알버타 주는 2000억 캐나다 달러 예산을 교육예산으로 배정했지만, 선생님들을 못구해 단기 교육과정을 도입해 선생님을 늘리고 그와중에 외국인 선생님들의 슷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언제나 알버타 시민들이 자신의 권리증진을 위한 파업을 강제 종료시틸것이라는 생각에 알버타에서 교직생활을 하기보다 다른 주에서 교직 생활을 선호합니다

삼성 노조에게 긴급 조정권을 알버타 처럼 사용하면 단기적으로 파업에 의한 손실은 믹겠으나, 장기적으로 알버타처럼 구인난에 빠지지 않을까요?


4. 끝으로

이글은 캐나다의 노조다 맞다고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두 국가의 노조에 관한 견해를 관찰하고 비교하며 느낀점을 정리해본 것입니다

이 글의 목적은 흑백논리가 아닌 다양한 견해를 통한 사고의 다각화를 위함임을 끝으로 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