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압수수색은 평택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조 소속 직원 A씨의 사내 메신저와 이메일 기록 등 사내 통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8일 1차 압수수색 이후 열흘 만에 이뤄진 추가 조치다.

이번 사건은 삼성전자의 특정 부서 단체 대화방에서 직원들의 이름·사번·전화번호·노조 가입 여부 등이 명시된 엑셀 파일이 공유되면서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