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는다고!"


라는 짤과 함께 주식, 비트코인 밈으로 유명한 미국 광대 캐릭터

그의 이름은 페니와이즈.

짤로서 사용 되는 버전은 1990년판 "그것" 실사 영화에 나온

페니와이즈의 모습이다

스티븐 킹이 집필한 소설 그것의 등장인물





주식 관련 밈 때문에 굉장히 우스꽝 스럽고 

웃기는 밈이 되버렸지만 광대 공포증이라고 불릴 만큼

미국 사람들에겐 공포의 캐릭터중 하나




2017년에 개봉한 "그것" 실사 영화에 나온 새로운 버전의 페니와이즈

빌 스카스가드 라는 배우가 연기함

여기선 초딩들 한테 처발리고 사라지는 별볼일 없는 약한 캐릭터로 보일수 있지만






사실 페니와이즈는 그것 세계관에 존재하는 죽음의 빛이라는 절대적이자 초월적인 존재임

은하를 집어 삼킬 정도로 강대하고 끝을 알수 없는 힘을 가진 파괴신

악의 화신이며 지구에 왔던 페니와이즈는 그의 사념 일부분

그냥 절대적인 악이라는 존재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괴롭히는걸 취미생활로 하는

뒤틀린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영화에서 루저 클럽을 괴롭히고 다님

그가 기거하는 매크로버스 라는 영역은 무언가의 영향으로 우주에서 격리되어 있는데

아무리 절대적인 악의 화신이자 죽음의 빛이라도 그 영역을 마음대로 넘나들수 없는

절대적인 법칙이 작용하고 있어 아주 작은 틈새로 힘을 조금 내보내

만든게 영화에 나온 광대 모습의 페니와이즈 그렇기에 지구에선 힘을 제대로 쓸수도 없어

제약이 많은 상태라 루저클럽에게 패배하고 사라짐 물론 그의 일부분

원작과 영화는 설정에 차이가 존재하고 원작에 비해 너프 당한점이 없지않아 있는점을 참고 





우주의 창조주인 거북이 형상의 "마투린"

마투린이 복통을 일으켜 뭔가를 토해내자 우주와 은하가 만들어 졌고

페니와이즈는 그러한 우주와 은하를 파괴하고, 마투린은 다시 만들고 이 과정을 

영겁의 시간동안 반복하며 우주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구조 

죽음의 빛이라 불리는 페니와이즈와는 형제 이기도 하며, 적대적인 관계 이기도 하며,

선과 악의 대척점이라고 할수도 있음 마투린의 존재가 있기 때문에 페니와이즈도 

함부로 모든 우주를 파괴 할수 없게하는 절대 선의 창조주

그럼 이런 존재가 있는데 왜 페니와이즈가 지구에서 활개 치게 놔두냐 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마투린은 관찰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개입은 힘든 상황

그래도 원작과 달라진 영화에서도 슬쩍 힘을 빌려주기도 하고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