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변 최대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주택 정비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우선 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65.7%)이 투표에 참여했고, 89%가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