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현재 휴점 중인 전국 37개 매장을 결국 폐점하기로 했다. 37개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희망퇴직도 시행할 예정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사측은 이날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일반노조에 공문을 통해 “현재 낮은 기여도로 휴업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측은 영업 정상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