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실망으로 인한 변심이 왜 한쪽으로만 작동 됩니까?

반대쪽은 여가부 폐지로 꼬드겨놓고 예산 증액으로 뒤통수 쳤죠.
알앤디 예산 갑자기 삭감해서 과학계 다 망쳐놓았죠.
레고랜드 관련해서 실언해서 정부 지출 어마어마했죠.
각종 실언, 가짜 출근 등 실망할 부분이 한두 포인트인가요?
결정적으로 내란을 일으키면서 독재정치하려했구요.

왜 여기에는 실망하지 않고 민주당에만 유독 실망하냐구요.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우리가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 좋아요. 그런데 언제까지 실수하지 않을수 있나요. 사람이라면 실수할 수 있고 어떤 정권도 100퍼센트 잘하는것만 있을수 없습니다.
잘못된 부분 있는데 그부분만 확장시켜보면 어떤 정권도 실패한 정권처럼 보일수밖에 없죠.
이제와서 가장 인기있는 노대통령도 정권말기 지지율 10퍼센트까지 떨어졌잖아요.

이런 구조적 문제를 무시한채 우리가 잘해야해 우리가 실수해서 그래 자책만 하다가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이재명 정권의 눈부신 성과들은 무시한채 환율 부동산가격 상승만 부르짖고 있잖아요.
문재인 시즌2 되지 않는다 장담할 수 있습니까?
이재명이 부동산 다 올려놓았다. 여성정책 안버려서 20대들이 이재명 지지했다가 돌아선거다.
환율 올라서 국민들이 이재명 심판한거다.
이미 국힘은 한번 재미를 본 상황입니다. 똑같은 전략 쓰겠죠.

2030 남성들만 보고 있다면 이재명 정권은 언제나 실패한 정권으로 프레임 잡힐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도 민주당이 승리한 선거인데 2030남성만 보면서 선거 실패한거다 민주당이 바뀌어야 한다고 하고 있잖아요.
전 민주당이 바뀌어야 한다기보단 현재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포지션을 더 공고히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민주당의 손을 들어준 지지자들을 더 결집하여 우리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봐요.
국힘이 원하는 프레임에 넘어가지 맙시다.
프레임은 우리가 주도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