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스라엘 충돌 격화...이란 남부 '석유화학' 단지로 공격 확대

이스라엘이 2026년 6월 8일,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에 위치한 주요 석유화학단지(카룬 석유화학회사)를 공습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이 공격으로 시설 일부가 피해를 입었으며, 해당 특별경제구역 전체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4월 미-이란 휴전 이후 이란 내 에너지 시설이 타격된 첫 사례로, 이란의 주요 석유화학 생산 거점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 내 네바팀과 텔노프 공군기지를 타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