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어준 공장장과 이동형 작가를 중심으로 구도가 형성되는 것처럼 보임

그 외에도 매불쇼, 사장남천동, 헬마라이브, 기추자, 여의도옆문래동, 새날 등 여러 진보 성향 채널들이 있는데, 사실 이들 사이에는 교집합도 많고 게스트로 출연하며 서로 협력하는 관계가 이어져 왔다고 생각함

그런데 최근 들어 인사나 공천 문제, 정부 운영 방식, 검찰·사법 이슈, 그리고 대선 이후 당의 방향성 등을 두고 비판과 견제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다시금 갈라지는 분위기가 보임

댓글을 보면 누군가는 실망해서 구독을 취소했다 하고, 누군가는 오히려 해당 입장에 공감한다고 하는 등 서로 다른 의견들이 쏟아지는 중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지자 입장에서 어느 쪽이 맞는지, 무엇이 더 합리적인 판단인지 점점 헷갈리기 시작함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거야 당연한 일이겠지만, 앞으로 누구의 말을 더 신뢰해야 할지, 어떤 방향이 맞는 것인지 혼란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기보다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건설적인 토론이 이어졌으면 좋겠음 같은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불필요한 감정싸움으로 더 멀어지는 모습은 참 아쉽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