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승리…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 업체 Sunwoda(신왕다)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2년 넘게 이어진 특허 분쟁을 종료했습니다.
양측은 독일·중국·한국에서 진행 중인 모든 소송과 법적 절차를 철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독일 법원은 앞서 신왕다의 배터리 특허 침해를 인정해 판매 금지, 회수·폐기, 손해배상 등을 명령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총 3차례 승소했습니다.
업계는 신왕다가 주요 시장에서 특허 리스크와 고객사 압박에 직면하면서 합의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결과를 LG에너지솔루션의 사실상 승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등록 특허 5만6453건, 출원 특허 9만7752건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라이선스 협상 확대와 기술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할 방침입니다.